그냥 표지에서 네모 상자만 사라진 줄 알았는데
책 자체가 훨씬 얇아졌구나

가령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같이 두꺼운 책들도
리뉴얼 되면서 거의 3분의 2 수준으로 훨씬 얇아져서
손에 들고 읽기 엄청 가벼워짐

혹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판본 사려면 ..
구판인지 신판인지 꼭 확인하고 사는 게 좋을듯
적어도 카라마조프 같이 두꺼운 책들은
신판이 훨 읽기 편하고 손목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