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사냥꾼들"이라는 작품 추천받아서 보는데 이건 좀 괜찮은 작품인 거 같다. 문학이나 철학에서 나오는 문구들 간간히 인용하거나 패러디해서 작품속에 넣곤 하는데 은근 볼만한 느낌이네. 이런식으로 나오면 웹소설도 찾아볼텐데 말이야.

+) 생각해보니 드래곤 라자나 룬의 아이들도 시작이 웹소설이었던 걸 보면 그냥 잘 쓴 작품에서는 작가의 역량이 뛰어난 건 기본이고 장르 관계없이 특유의 뭔가가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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