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을 읽으면서 접고, 띠지 붙이고, 낙서도 하고 그렇게 읽는데
이거 존나 학을 떼고, 경악하는 애들 많더라.
시발 내 돈 주고 내가 산 책인데.
그래서 나는 책 절대 안빌려줌. 나름 접으며 읽었을 때는 이유가 있는데, 빌려줬더니 접은거 다 펴서 돌려주더라.
아니. 책 좀 읽다가 커피도 흘리고, 담배 재도 좀 떨구고 하는거지.
시바. 무슨 책이 인테리어 소품이야? 곱게 모시게.
맨 아래 짤은 요즘 읽는 윤흥길 선생의 <소라단 가는 길>
난 책을 읽으면서 접고, 띠지 붙이고, 낙서도 하고 그렇게 읽는데
이거 존나 학을 떼고, 경악하는 애들 많더라.
시발 내 돈 주고 내가 산 책인데.
그래서 나는 책 절대 안빌려줌. 나름 접으며 읽었을 때는 이유가 있는데, 빌려줬더니 접은거 다 펴서 돌려주더라.
아니. 책 좀 읽다가 커피도 흘리고, 담배 재도 좀 떨구고 하는거지.
시바. 무슨 책이 인테리어 소품이야? 곱게 모시게.
맨 아래 짤은 요즘 읽는 윤흥길 선생의 <소라단 가는 길>
이건 ㄱㅊ. 책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건 진짜 극혐.
웅. 그런데 나도 책 읽다보면 중고책은 제본 상태가 안좋아서 낱장으로 떨어지더라. 그리고 내가 워낙 책을 그냥 막 읽는 편이기도 해.
ㄹㅇ 나도 낙서하고 접기도 함ㅋㅋㅋ
ㅇㅇ 난 저 습관 못 버려
아 왜~
구아아아아악
아 왜~~~
자기책이면 뭘하든 상관없지
ㅇㅇ 라면 국물 좀 흘려주고~
난 책 너덜너덜한거 싫어해서 학창시절 공부할때도 교과서에 낙서 필기 하나 안했었음
너덜 너덜한 책 좋아하긴 하는데 뭐 뭍는건 싫더라 - 휘바 휘바
책표지에 라면 궁물은 국롤 아닙니까?
그래도 이건 너무 더럽게 읽는데..
ㅇㅇ 미안...
그래도 내 책인데... ㅠ
뭐 열심히 읽었다는 흔적은 확실히 남았네 ㅋㅋ
나이가....?
81년 닥띠요
위생상 더러운건좀...
포스트잇, 줄긋기는 나도 하는데...접는건 책이 상함
이런거 경악하는사람들일수록 책 안읽는사람들 아님?
구와아아악
본인이 산 거면 인정이지. 그래도 가능하면 음식물은 흘리지 않는 게 좋겠다야 ㅋㅋㅋㅋ 종이자너
어우 난 종이 좀만 접혀도 좀 그렇던데..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개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