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책 읽음. 깔짝 보다가 집중해서 읽고. 빈둥빈둥.


한 권 다 읽으면, 며칠 지나서 또 한 권 삼. 그러면 빈둥 빈둥 몇 주동안 읽고.



그러다가 몇 권 읽으면, riss나 dbpia에서 제목이랑 목차, 초록이라도 읽고.


그러면 이론서도 몇 권 좀 읽고.



예를 들면 이문구 읽고 관련 작가 누구 있나 논문 사이트 보니까 김원일 있길래 김원일 읽고.


김원일 읽다보니까 윤흥길 읽고 이런식임.



이러다 보니까 대단한건 아닌데, 한국 소설만 읽게 되더라.


그리고 두꺼운 소설史 책 한 권 사니까 작품 밖의 이야기도 보이고.



시발 자랑은 여기까지. 미안하다. 토요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