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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중립국으로 유명한 작품,상징이 많이 나옴,최인훈의 대표작,개인적으로 초반부가 조금 지루했음.

구운몽-때늦은 연애편지 하나로 시작되는 독고준의 환상모험,최인훈의 환상소설은 이걸로 시작하면 됨,처음부터 끝까지재미있음

회색인-독고민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작품,관념적이고 읽기 힘듬+주인공의 메모에서는 의식의 흐름이 사용됨

서유기-회색인의 속편,가장 실험적인 최인훈의 작품,구운몽을 재미있게 읽은 사람에게 추천,내가 생각하는 최인훈 최고의 작품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동명 소설의 증보판,처음부터 끝까지 어떠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음,회색인 다음으로 읽기 힘듬.

웃음소리-단편집,리얼리즘과 환상주의 소설이 섞여 있음,이 단편집에 실린 작품 중에는 열하일기가 가장 풍자적,실험적임

크리스마스 캐럴 연작-아버지와 아들의 동문서답으로 시작하여 환상소설로 끝남.광화문 광장에서 죽을 당시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4.19 희생자들,통금시간에 거리를 산책하지 않으면 어깨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주인공,어쨌든 재밌는 작품

가면고-연극배우,그리고 그 전생인 다문고 왕자,다문고 왕자는 인간 얼굴 가죽을 수집함,파우스트 모티브,재미없음

총독의 소리-실험적인 중편&단편집,실험적이긴 한데 좀 유고집 같은 느낌이 남,총독의 소리는 조선총독부가 해방 후까지 살아남아 정권을 장악하려 한다는 사실을 비밀 라디오 방송으로 송출하는 중편소설,우리가 익숙한 의식의 흐름 기법이 나옴.

태풍-안 읽음,대체역사소설,aeroK와napaJ, aciremA 사이의 전쟁,재미없을 것 같음.

화두-안 읽음

하늘의 다리/두만강-안 읽음,최인훈 초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