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or(민음사 문학잡지)가 더 나은듯.
좀 더 잡지에 가까운 느낌이라 가볍게 읽기도 좋고.
Axt(은행나무 문학잡지)도 나쁘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무겁고 긴 소설들 읽다가 분위기 환기용으로 읽는거라 상대적으로 호흡이 짧고 잡지스러운 Littor가 더 괜찮네.
물론 페미니즘이나 퀴어, 소수자 문제가 요즘 문단 주류니까 관련된 글들 많긴 한데 그래도 못 읽어줄 만한 말도 안되는 글은 거의 없는듯?
나름 읽으면서 끄덕이게 되는 부분들도 있고.
비문학 잘 안 읽는데 이런걸로 칼럼이나 평론들 좀 접하니까 새롭고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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