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책을 사 읽기는 버겁다 보니까 점점 도서관에서 책 읽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음
다른 아는 집에도 책 좀 나눠주고 하다가 너무 수준 낮은 동화책 같은 것도 많고 여러 가지 이유로
그냥 싹 중고로 처분하기로 함
그래서 일단 박스로 싹 옮김
박스 하나 크기가 각각 세탁기 크기 정도 되는데 어디서 구한 건지는 모르겠다
그러다가 정리하던 중에 책 거래하시는 분이 박스에 안 넣어도 된다길래 그냥 싹 밖으로 뺐음
얼추 세 보면 1500~2000권 정도 되는 듯 함
그리고 먼지 싹 털어내고 남은 책들(동생 읽을 것들이랑 나 쓰는 책들) 다시 정리하는 데까지 해서 총 3시간 정도 걸림
정리하고 나니까 책장에 빈 공간이 많아짐
+비교적 최근에 산 책들
+남은 책 정리하느라 초토화된 거실(이것도 많이 치우긴 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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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내가 처리한 건 아니고 엄마가 어디다가 판다고 하는데 아마 중고책 거래하는 사람들 간간이 있던데 그런 사람들이겠지
저정도 양이면 책 매입하는곳이 따로 있나보네 - dc App
본인이 읽던 책임?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겠네...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부모님도 책 많이 사주고 워낙 책을 좋아했어서 생일선물이나 세벳돈 같은 걸 전부 책 사는 데 썼어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학교 도서관 같은 데서 자주 읽기는 함
그로신 홍은영꺼 아니면 버려야지 암 - dc App
그게 누구임?
그리스 로마 신화 구판 그림작가. 구판 신판 그림퀄 차이가 커 - dc App
ㄷㄷㄷ 세상에
저정도면 얼마나 가격 쳐줬을지 궁금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