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주교를 임명하는 황제의 권리를 부정하는데 황제에게 무슨 자격을 줘?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2:23
답글
얘 말은 주교 임명이 황제 고유의 권리가 아니라 교황의 권한을 위임 받아 대리하는 행위임에 불과함을 말하려는듯한데
익명(221.158)2020-04-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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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말이 맞는거 같은데 그말대로면 본문하고는 안맞지 않나?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2:51
와 카노사의 굴욕아니야? 뭔 책임? 재밌어 보이네
유병언온하올(luguh)2020-04-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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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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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사의 굴욕 아닌듯?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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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빡대가리 인증한거임? 그러면 뭔 사건임? 권한 위임은 그거밖에 모르겠다
유병언온하올(luguh)2020-04-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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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년에 카노사의 굴욕 일어났는데 등장인물은 14세기 사람임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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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에 년도 나와있구만 고맙다 게이야
유병언온하올(luguh)2020-04-18 22:27
답글
사건 이름같은건 모르겠고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4세때 일이래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2:27
번역이 좀 이상한거 같긴해. 이탈리아어 원문을 읽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영문판에서는 'denying the empire the right to elect bishops, and asserting on the contrary that the papal throne had the right to invest the emperor.' 라고 되어있어서 해석하자면, '황제에게 주교선출권은 주지 않지만 반대로 교황이 황제를 선출할 권리는 주장한다.' 라고 번역할 수 있어서 문맥에 아주 잘 들어맞기 때문임.
dd(118.176)2020-04-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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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게 저거하나밖에 없었는데 30페이지만에 이러다니 840페이지가 암담하다 - dc App
익명(118.235)2020-04-18 23:14
답글
근데 위에 번역도 틀린게 아닌게, 우리가 주교를 선출할 권한을 황제에게 위임한다고 헷갈리기 때문인데, 그게 아니라 그냥 황제의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었음.
dd(118.176)2020-04-18 23:16
근데 장미의 이름 나도 읽긴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떻게 해석하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깐 헷갈리네 ㅋㅋ 근데 저 소설은 앞부분만 잘 넘어가면 걍 읽을만해.
그니깐 교황이 황제에게 권한을 줘야만 황제가 그 자격을 얻게 된다는 소리가 아닐까.
교황은 주교를 임명하는 황제의 권리를 부정하는데 황제에게 무슨 자격을 줘? - dc App
얘 말은 주교 임명이 황제 고유의 권리가 아니라 교황의 권한을 위임 받아 대리하는 행위임에 불과함을 말하려는듯한데
ㄴ 그말이 맞는거 같은데 그말대로면 본문하고는 안맞지 않나? - dc App
와 카노사의 굴욕아니야? 뭔 책임? 재밌어 보이네
장미의 이름 - dc App
카노사의 굴욕 아닌듯? - dc App
아 시발 빡대가리 인증한거임? 그러면 뭔 사건임? 권한 위임은 그거밖에 모르겠다
1077년에 카노사의 굴욕 일어났는데 등장인물은 14세기 사람임 - dc App
아 밑에 년도 나와있구만 고맙다 게이야
사건 이름같은건 모르겠고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4세때 일이래 - dc App
번역이 좀 이상한거 같긴해. 이탈리아어 원문을 읽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영문판에서는 'denying the empire the right to elect bishops, and asserting on the contrary that the papal throne had the right to invest the emperor.' 라고 되어있어서 해석하자면, '황제에게 주교선출권은 주지 않지만 반대로 교황이 황제를 선출할 권리는 주장한다.' 라고 번역할 수 있어서 문맥에 아주 잘 들어맞기 때문임.
번역된게 저거하나밖에 없었는데 30페이지만에 이러다니 840페이지가 암담하다 - dc App
근데 위에 번역도 틀린게 아닌게, 우리가 주교를 선출할 권한을 황제에게 위임한다고 헷갈리기 때문인데, 그게 아니라 그냥 황제의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었음.
근데 장미의 이름 나도 읽긴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떻게 해석하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깐 헷갈리네 ㅋㅋ 근데 저 소설은 앞부분만 잘 넘어가면 걍 읽을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