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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플로우차트 만들고 피곤해서 바로 잤는데 엄청 생생한 꿈을 꿈.

단 한 권의 완벽한 책 한 권을 찾기 위해서 북한에 잠입하는 꿈이었는데

처음에 택시를 타고 평양 시내를 질주하고 마지막에는 동굴 비슷한 곳으로 감.

근데 그 동굴에는 땅굴이 있고 그 땅굴은 또 어떤 서고로 이어져 있음.

서고에는 신분증 제시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 꿈이어서 어찌어찌 들어감.

서고 안에는 사람이 많았고 나는 거기서 정신없이 책을 찾았는데

갑자기 침입경보가 울려서 허겁지겁 도망쳐 나옴.

그 후에는 아무도 없이 텅 빈 평양 시내를 질주하다가

<이윽고 세계는 한 권의 책이 된다> 라는 목소리를 듣고 잠에서 깸

책이야기-최인훈 플로우 차트도 만들었으니까 오에 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