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무질의 특성없는 남자 읽고 있는데 뒷통수 몇대씩 후두려 맞는 띠용거림이 장난아니다..


절대적 가치가 무너진 세상에 놓인 인간군상을 치밀한 사유와 묘사로 엮여내고 분석해나가는게 너무 매력적임


대충 비슷한 부류로 분류되는 헤르만 브로흐의 몽유병자들이랑 토마스 만의 마의 산도 사뒀는데 혹시 더 추천해줄 만한거 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