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현대시에서 가장 빛나는 천재 시인이었는데12년 전 일을 아무런 증거도 없이 폭로한 익명의 대자보로(제자였던 자신과 자자고 했었다는 내용의)사회적 생명이 전부 끊기고 맥없이 죽었다니
요번 학기 때 서울예대 시창작 수업 때 다루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반발해서 못 다루게 됐다고 하더랑
진짜 코미디 아니냐. 한국문단은 병들었음. 폴란스키가 범죄자라고 해서 영화공부한다는 사람이 악마의 씨나 차이나타운을 안 본다는 게 말이 됨? - dc App
정신병자들. 황병승은 심지어 폴란스키 운운할 것도 없음. 설령 그 폭로의 내용이 사실이라도 비윤리적인 행위는 강사가 제자에게 추근댔다는 것뿐이고.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지 한탄스럽다
안타깝지만 대자보가 잘못한 건 아니지ㅡ 그래도 윗댓같은 현상은 참.. 냉전시대 독재 잔재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걸까 다시 교단에서 다뤄지려면 21세기형 해금이 있어야하는건가
대자보 내용보니까 피해망상에 가까운 글이던데. 황병승이랑 2주 데이트했는데 알고 보니 자기 친구랑 사귀고 있었다? 그 충격으로 2년 휴학했다? 이딴걸 왜 익명으로 폭로함?ㅋㅋ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행위야
음 고거는 그러네ㅡ 기사든 대자보든 일견 믿고 보는게 또 큰문제구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틀딱새끼 여기도 튀어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