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는 이를 피곤하게 하며 아무 것도 아닌 내용을 쓸데없이 인지적 과부하를 유발시켜


무의미하게 독서 속도 느리게 하는, 죄악의 번역체.. 그리고 무슨 말인지 잘 이해도 안되는 부분이 많음.


번역자 후기에서도 밀의 자유론 원서는 정말 읽기 힘들었다고 나옴. (그래서 니가 그렇게 번역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나온 번역 중 자기 번역이 거의 최고에 가깝다는 개자뻑을 시전.. (여기서 실소를 금치 못함)


펭귄의 역으로 다 읽고 현재까지 나온 것들 중 최고의 번역본으로 꼽히는 책세상 번역으로 다시 보는 중..


이건 정말 술술 읽히는군.


자유론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사실 - 자유라는 말은 일본어임. (밀의 자유론을 번역하기 위해 일본 학자들이 새로 창조해낸 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