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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란 영화를 봤었다. 누구나 예측할만한 평범한 슬래셔 공포영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에겐 보고나서 굉장히 정서적 충격이 컸었다.
영화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고 어떤 평론가에게는 쓰레기
몇몇 감독에게는 걸작수준으로 칭송받았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그냥 평범한 귀신들린 집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귀신들린 집에 흔이 있는 사연들
유령의 집을 탐사온 사람들
그리고 그다지 무섭지 않은 귀신의 장난(?)이 펼쳐진다.
그렇지만, 이 소설의 디테일들은 결말에 이르러
굉장히 큰 정서적 충격을 가져다준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겠지만,
이 책은 정말 무서운게 뭔지 알고 있는 소설이다.
돌아갈 곳이 없다는
그 정서적 충격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스포없는 감상문 추
넷플릭스에 힐하우스의 유령 있던데 고거 원작인가보네
네 근데 많이 달라용. 귀신의 집 나오는거 말곤..ㄷㄷ..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독후감 ㅇㅇ
불 다 끄고 보면 존잼이겠다 >_<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