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부한 주제나 인물, 내용인데 딱히 진부하단 느낌이 없다. 역시 오츠여사의 필력인가.2 다른 작품들에 비해 순해진 느낌이다. 내용 자체는 하드한데 문장이 어딘가 부드러워졌다.3 단편들보다 장편이 부담감이 적다.4 후기작이라 그런지 이전 작들에 비해 지독함과 음침함이 어딘가 줄어든 것 같다. 5 오츠의 진가를 알고 싶으면 단편을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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