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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다가 침묵의 봄 리커버 절판본이 올라오길래 샀다.

최근의 이갈리아의 딸들 양장 리커버판, 제인 오스틴 캐스키드슨 리커버 판등

리커버 절판본들을 좀 샀는데, 오늘은 이거네.


책 얘기는 할 필요없을듯. 레이첼 카슨이야 뭐 유명하니.. 옛날 이야기긴 하지만 다 알고 읽는거잖아.


원래는 아이네이스 사려고 했는데, 스피커 케이블을 하나 잘못 사는 돈지랄과 새벽에 심심해서 웹서핑하다 파충류 용품과 먹이를 사는 돈지랄을 해서..

(사실 스피커 케이블은 진짜 돈지랄 맞긴 한데, 파충류 용품과 먹이는 필수적& 도마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이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덕분에 살까 말까 고민하려다 그냥 질러버렸음. 정가 대비 30%밖에 할인 안 하는게 아쉽지만..


어쨌든 돈이 나간 건 사실이므로, 이번 달 재정 상황을 지켜보고 다음달 초까지 여유되면 소액결제로 아이네이스를 지르려고 한다.

(지금 소액결제하면 바로 다음 달 돈 내야 하는데, 1일 넘기면 다다음달에 결제하면 되는지라 개꿀. 근데 개꿀이라고 방심하단 큰일난다. 너무 써서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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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나서 다른 알라딘 중고를 보니까 의외로 매물들이 되팔렘가 감안해도 창렬이라 놀람.


여유롭게 저녁먹고 독갤에 글 싸지르려다 싸강 갑자기 안 틀어져서 빡치길래 지금 갤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