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자연주의 작가의 대표 중 하나로 꼽히는 사람이 프랭크 노리스인데

하트 크레인이 아무래도 좀 문학적으로 뛰어나지만 읽기엔 좀 감성적인 반면

노리스의 맥티그는 쉽게 말하면 막장극스럽고

진지하게 말하면 졸라가 루공 마카르 총서로 보여주려고 했던 유전적인 죄/기질을 

단 한 권으로 압도적으로 요약해내 개인의 생각과 전혀 무관하게 파멸하는 모습을 잘 보여줌



다만 나는 영화로 봤기 때문에 폰리뷰임

아래는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