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영 번역은 원문을 살리는 번역을 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이방인 번역은 대놓고 앞에다 독자를 위한 친절한 번역은 안 했다고 써 있으니. 근데 보바리 부인은 원문을 내가 읽을 수 없지만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쉽고 유려하다.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원래 플로베르 글이 쉬운 지는 모르겠다만
익명(211.196)2020-04-21 00:42
답글
보바리 번역하는데 3년인가 시간 들였다던데 번역이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어도, 그 정성이랑 기본적인 평은 현재 보바리 출간본 중에서는 최고인 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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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때 별로여서 고민했는데 그냥 읽어야하나
김화영 번역은 원문을 살리는 번역을 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이방인 번역은 대놓고 앞에다 독자를 위한 친절한 번역은 안 했다고 써 있으니. 근데 보바리 부인은 원문을 내가 읽을 수 없지만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쉽고 유려하다.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원래 플로베르 글이 쉬운 지는 모르겠다만
보바리 번역하는데 3년인가 시간 들였다던데 번역이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어도, 그 정성이랑 기본적인 평은 현재 보바리 출간본 중에서는 최고인 걸로 앎
오 좋은 댓글 감사! 이봉지 교수거랑 고민했는데 읽어봐야겠다
마담 보바리 김화영 번역본은 좋은 번역본이라고 생각함
뗑컨으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