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펄프픽션도 나름 여러가지 시도하고 공식깨부수고 새로운방향들을 제시하면서 소설을 써나갔던데...
[일반] 웹소는 기본이나해줬으면좋겠음
초콜렛이상의형..(bakisama)
2020-04-21 11:5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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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의 정점이 챈들러였나.
제일 아웃풋이지만 정점까진아님
그럼 정점는 누구임?
거기 탑은 쉽게못정하는거라 일단 챈들러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오히려 장르화시킨케이스여서 박수갈채받는거지 영화화같은거는 다른 작가들도많이해낸 분야 딱 누가 최고!이런것은 없음
보통 코난 사가, 크툴루 신화 같은 쪽이 원류이자 고전으로 꼽히고 펄프픽션 매거진에 실린 SF 작품들까지 합하면 스페트럼이 넓어짐
애초에 미국 펄프픽션이랑 완전히 다른 분야라서... 펄프픽션은 그걸 판매하는 방식만 그랬던 거고 작가들은 충분히 사려 깊게 자기만의 테이스트 살려서 글 썼던 반면 웹소는 그냥 태생부터가 스낵 컬처라서
펄프 픽션은 쿠엔틴 타란티노지 - dc App
그건 웹소설 시장 구조 땜에 불가능할 듯
코리안 웹소설은 애초에 어떤 예술성이나 신선함이 아닌 출퇴근시간 아무생각없이 읽는 용도로 만들어진 스낵컬쳐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