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세상인데도 너무 중세유럽 그 자체라서 위화감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듯
중세도시 묘사하면서는 중세의 가을 느낌 나고
등장인물 입으로 직접 스콜라 철학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작 배경은 아예 다른 세계니까
저 세계엔 야훼같은 절대적인 창조주를 믿는 종교도 없는데
철학은 왜 스콜라 철학이지....??? 하는 이질감이 오는
중세도시 묘사하면서는 중세의 가을 느낌 나고
등장인물 입으로 직접 스콜라 철학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작 배경은 아예 다른 세계니까
저 세계엔 야훼같은 절대적인 창조주를 믿는 종교도 없는데
철학은 왜 스콜라 철학이지....??? 하는 이질감이 오는
ㅋㅋㅋㅋ어쩔 수 없는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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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작품에서는 그런 식의 시대착오가 좀 의도적인 걸로 보이긴 했는데.... 확실히 중세고증한답시고 배경이랑 녹아들지 않게 하는 것도 웃기긴 해
이거는 ㄹㅇ 맞다. 판타지의 개념과 현실의 개념 간의 위화감이 있음. 오버 더 초이스에서 정규분포도 신뢰구간 언급하는 대사 보고 위화감 절정이었음. - dc App
순문소설 중에도 지식 복붙한 거 엄청 많다 니들이 몰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