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내부에서도 비판적인 사람들은 오지게 까는데

그렇게 시장 혐오하면서도 허구한날 노벨문학상 타령이나 하는 건

실제로는 시장 영합적인 욕망을 갖고 있으면서 그걸 숨기고 시장에 기생하려는 태도 아니냐고



나도 노벨상 타령하는 틀딱들 극혐하고....



그치만 사실은 사실로 봐야하는 게 한국이 문화적으로 철저하게 주변부라는 건 부정하지 못한다고 봄.

물론 이쪽으로 들어가면 결국 왜 한국이 문화적 주변부냐? 중심부가 될만한 역량이 없으니까 그런 거 아니냐?? 하면서 돌고 돌 뿐이니까 그냥 넘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