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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관이란 도대체 어디로 간것인가

이것 또한 내 주관이라고 볼수 있는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 나를 정의하자면 그럴수도 있지, 어쩔 수 없지

이 두 문장임

이런 삶에 책이란것이 변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하며

20대 초반부터 독서란걸 손에 놓지 않고

정진해보려 했지만 변한건 없었음ㅠㅠ

솔직히 사람 사는것에 있어 공감하며 아픔을 나누거나

동질감 이라는 단어로 결속 되어 친분을 이어나가는

그룹들이 참 많은데 나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덜떨어진 사람같다라는걸 느낌

물론 소시오패스는 아니고 죽음이나 이별에는 눈물을 흘리지 당연히

근데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아주 작은 감정들 그리고 그 감정들을 통해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 유대를 형성하는 인간관계에서

탈락된 사람이라고 느낌..ㅠㅠ

이런놈에게 필요한 책과 가르침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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