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선택이나 뉘앙스도 필요하지만 일단 묘사할 부분을 잘 선택하고, 그 부분에 얼마나 묘사할지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봄 가령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이 서술하는 1인칭 장면에서 뜬금없이 벽 색깔이나 책장 같은 것만 묘사한다고 하면 이상하잖슴 정말 기본적인 거긴 한데 가끔 미숙한 작가가 쓴 글 보면 의외로 이런 부분 안 지켜지는 거 같음 - dc official App
하지만 만일 공복이 주는 시각적인 상태를 묘사하는 거라면???
그런 건 당연 ㅇㅈ이지 - dc App
깊게 묘사할 때를 분간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게 묘사할 수도 있어야 하지. 그런 게 없으면 너무 단조롭고 평이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강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