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학이론이 나한테 너무 큰 영향을 미친 책이고


처음 정치철학쪽 독서 시작할 때 고른 책이 계몽의 변증법이었음



나는 그때 스스로를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는데

아도르노 읽기 이후로 자유주의나 사회주의에서 조금씩 멀어졌고

점점 더 비판적인 이론 쪽에 가까워진듯


그래서 내 독서 역사에서 아도르노는 되게 중요한 위치에 있고

의무감으로라도 더 읽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