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때의 소세키가 했던 고민이 떠오르네



소세키도 ㅅㅂ 일본문학 존나 유치하고

어차피 일본같은 촌동네에서 문단 눈치 봐가면서 글 쓸거면 글 왜 쓰지?? 생각했다는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썼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카프카가 자기 자신은 문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 것처럼....



아마 요즘 문청들도 그 비슷한 생각들은 다들 갖고 있지 않을까?


쓰지 않을 수 없으니까 쓰는 거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