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계보,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등등 꼭 읽고 호메로스나 비극들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문학을 읽을 때 뿌리 끝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각주나 미주, 뒤에 수록된 짧은 정리본이랑 나뮈키만 봐도 얼추 다 알게 되기도 하고

띵작은 사전 지식없이 봐도 띵작이다. 지식을 가지고 보면 또 다른게 보여서 그런 걸 권장할 뿐 감상의 수준이 드라마틱하게 차이나고 그러진 않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