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라는건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인생에는 그때밖에 못하는 일이 많은데
왜 나는 그걸 모르고 이렇게 살아왔는지
삶의 경험보다 책에서 얻은 간접경험이
삶에서 만난 사람보다 책에서 만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니까 우울해진다

니체를 읽는다 읽다가 영원회귀 보니까
현타오네
나는 내 삶 다시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