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면 결국 문사철 다 읽게 되더라

나도 이게 걍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처음엔 문학으로 시작해서

아 문학만으론 답이 없다 철학 공부를 해보자

그래서 철학 배우다보니

지금 영문과나 비교문학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철학자들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역사랑 비판적 사회학도 읽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고

역사책 읽기 시작해서

역사철학 책도 읽고

베버도 읽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대륙쪽의 문사철 + 비판적 사회학 전통은

진짜 포괄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