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무지개 공화국? 이었나 기억이 안 나는데. 프랑스 책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내용은 한 섬에 선생이 애들 괴롭히는데 어린이들이 반란 일으킴. 선생은 한 애한테 총살됨. 그리고 어린이들이 지들끼리 자치적으로 정부랑 법 만들어서 살음. 그 중에 사랑은 절대 어른들처럼 진지하게 하지 않는다 라는 규칙도 있음.

선생 쏜 애가 수장격인 메인 캐릭터인데 말에다가 페인트로 얼룩말처럼 도색해서 타고 다님. 애들은 전부 다 벌거벗고 돌아다니고 커서 임신하고 애도 낳고 그럼.

수장이랑 불화 있는 애는 본토로 도망쳐서 그 섬나라의 위험성을 선전하지만 본토와 섬나라는 우호 관계 맺고 본토까지 섬나라화 됨. 본토에 투명 피라미드에 섬나라 애들이 올라가서 막 놀고 그럼.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히피 작가가 쓴 거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