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공포의 대저택이라는 이름의 영화 있는데 꿀잼이더라구요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익명(180.182)2020-04-22 16:53
답글
미쓰다 신조-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314(joohong2018)2020-04-22 16:55
답글
ㄳㄳ
익명(180.182)2020-04-22 16:56
답글
이게 좋으면 이 작가 책 한권씩 읽으면 됨.
위에 작자미상 다음으로는 백사당이 재미있었음.
314(joohong2018)2020-04-22 16:57
답글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이란 책은 어떤가요? 이거 대놓고 제목 부터 호러래서 끌리는데.
익명(180.182)2020-04-22 17:00
답글
좋음. 특히 중간에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부분이 엄청 기묘함.
314(joohong2018)2020-04-22 17:09
답글
감사드려요.
익명(180.182)2020-04-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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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신조 갠차늠 ㄹㅇㄹㅇ
KSE1500(wnswns5678)2020-04-22 17:17
영국의 괴담 이라는 책에 수록된 작품들, 검은집(이건 너무 진부하다) 방금 전에 읽은 조이스 캐럴 오츠의 '대디 러브'
조르바초프(liveoflife)2020-04-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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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은 여기서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좀 별로라서...다른것들은 ㄳㄳ
익명(180.182)2020-04-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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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도 종류가 있고 기준들이 다른데... '짐승의 성'이나 '살육에 이르는 병'처럼 더럽고 징그러운 유형의 공포도 있고 고딕스러운 분위기의 공포도 있고 러브크래프트 같은 공포도 있고... 난 이상하게 스티븐 킹 작품에는 딱히 공포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아서 추천이 꺼려진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들이나 괴수, 크리처물들도 나름 공포적인 요소가 있고. 아무튼 네 취향에 맞게 찾아보는 게 좋을 듯하다.
조르바초프(liveoflife)2020-04-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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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코지도 추천. 어두컴컴한 물 밑에서.
조르바초프(liveoflife)2020-04-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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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가 말한 코즈믹 호러라는 공포의 개념 자체는 좋은데 정작 그 사람 책은 그런 무서움이 별로 없어서... 나머지 추천작들은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익명(180.182)2020-04-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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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는 공포의 산맥이 가장 무서울걸.
314(joohong2018)2020-04-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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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이 아닌 단편집으로 사서 그건 아직 못읽어봤고 단편집 중에서는 벽 속의 쥐가 제일 무서웠어요.
익명(180.182)2020-04-22 17:01
답글
광기의 산맥 아냐? 단편은 아니고 중편? 경장편 정도 되는 분량의 남극에서의 얘기 그거 아님?
조르바초프(liveoflife)2020-04-22 17:02
답글
나는 그 뭐더라, 독갤에서도 후기 부탁받았던 어둠속에서의 빛인가? 무슨 우주선이 집 우물에 빠진 이후로 이상한 일들 벌어진 거랑, 어릴 때 황금가지나 동서가 아닌 다른 판본으로 읽은 찰스 덱스터 워드 뭐시기 하는 소설이 진짜 좋았다.
조르바초프(liveoflife)2020-04-22 17:03
답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익명(180.182)2020-04-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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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에 수록된 작들 중에도 네 취향이 있을 거다. 여러 작가들이 쓴 작품집이다.
나사의 회전
그거 공포의 대저택이라는 이름의 영화 있는데 꿀잼이더라구요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쓰다 신조-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ㄳㄳ
이게 좋으면 이 작가 책 한권씩 읽으면 됨. 위에 작자미상 다음으로는 백사당이 재미있었음.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이란 책은 어떤가요? 이거 대놓고 제목 부터 호러래서 끌리는데.
좋음. 특히 중간에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부분이 엄청 기묘함.
감사드려요.
미쓰다신조 갠차늠 ㄹㅇㄹㅇ
영국의 괴담 이라는 책에 수록된 작품들, 검은집(이건 너무 진부하다) 방금 전에 읽은 조이스 캐럴 오츠의 '대디 러브'
검은집은 여기서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좀 별로라서...다른것들은 ㄳㄳ
공포에도 종류가 있고 기준들이 다른데... '짐승의 성'이나 '살육에 이르는 병'처럼 더럽고 징그러운 유형의 공포도 있고 고딕스러운 분위기의 공포도 있고 러브크래프트 같은 공포도 있고... 난 이상하게 스티븐 킹 작품에는 딱히 공포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아서 추천이 꺼려진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들이나 괴수, 크리처물들도 나름 공포적인 요소가 있고. 아무튼 네 취향에 맞게 찾아보는 게 좋을 듯하다.
스즈키 코지도 추천. 어두컴컴한 물 밑에서.
러브크래프트가 말한 코즈믹 호러라는 공포의 개념 자체는 좋은데 정작 그 사람 책은 그런 무서움이 별로 없어서... 나머지 추천작들은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러브크래프트는 공포의 산맥이 가장 무서울걸.
전집이 아닌 단편집으로 사서 그건 아직 못읽어봤고 단편집 중에서는 벽 속의 쥐가 제일 무서웠어요.
광기의 산맥 아냐? 단편은 아니고 중편? 경장편 정도 되는 분량의 남극에서의 얘기 그거 아님?
나는 그 뭐더라, 독갤에서도 후기 부탁받았던 어둠속에서의 빛인가? 무슨 우주선이 집 우물에 빠진 이후로 이상한 일들 벌어진 거랑, 어릴 때 황금가지나 동서가 아닌 다른 판본으로 읽은 찰스 덱스터 워드 뭐시기 하는 소설이 진짜 좋았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에 수록된 작들 중에도 네 취향이 있을 거다. 여러 작가들이 쓴 작품집이다.
밤 11시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