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방대한 지식과 어휘능력을 갖고 있어 문장을 순식간에 이해할 수 있지만, 읽는 속도가 느려 눈이 머리를 못따라가는 놈들이나 효과 있을 법한게 속독법임. 그래서 속독 보면 항상 눈알굴리기 같은 기술만 가르쳐주잖아.
정작 속독을 배우고 싶어하는 수요층은 이런 독해능력, 지식이 부족해 빠른기간에 습득하고 싶어하는 애들임.
그러니까 속독이니 뭐니 들여다 볼 시간에 그냥 천천히 책 읽어라. 독해력 좆도 없으면서 속독기술 익히면 문장이 이해가 안됐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눈알은 다음페이지로 가있어서 독서에 방해된다.
속.독.싫.어.
퀀텀 같은 속독법으로도 이해 되는 내용의 책이면, 읽을 가치가 없는 책 아니냐
영화 10배속으로 돌려보는 거랑 비슷. 뻘 짓.
난 속독이 정말 말도 안되는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때 속독이라는 걸 처음듣고 충격먹음 그게 책을 읽는건지 뭘하는건지...
ㄴㄴ 영화 10배속으로 돌려보는것도 의미없는짓은 아니다. 이미 한번 봤던 영화 빠르게 줄거리 복습하거나 할때 유용하지
그냥 많이 보면 책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거지 슥 훑어서 본다는게 말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