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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Meyer가 쓴 책임. 번역판 있는지는 모르겠음. 나도 암스에 있을 때 수업 때매 사서 읽은거라서... 책 난이도 자체는 굉장히 낮은 편임. 영어 3등급만 되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함. 작가가 일부러 쉽게 풀어쓴 것도 한 몫함.

작가가 본인의 경험을 Hofstede와 Hall의 culture value 이론을 토대로 소개해서 이론과 실 사례를 동시에 읽을 수 있음. 사례 덕분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음. 사례들도 재밌음. 중국 출신 직원과 이탈리아 사장 간의 대화 사례 같은 거 읽어보면 웃김.

책 자체가 다문화, 다국적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거라, 사례와 더불어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있음. 크게 도움되는 해결책은 아니지만, 결국 이런 직장에서의 문화적 차이로 벌어지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와 대화를 나눌 자세가 중요하다는거겠지.

읽어두면 여행을 가거나, 타국적,타문화에서 온 사람과 대화하거나 일을 하거나 등등, 생각보다 요긴하게 쓰일 거라고 생각함. 나는 상대랑 영 할 말 없으면 ice breaker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