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긴 한데

독서 자체가 좀 편중되는 경향은 있네


참회록 읽고 있는데


선입견을 갖고 읽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미 아우구스티누스가 철학사에서/신학에서 차지하는 위치나

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너무 많이 들어왔다보니

딱 거기 해당하는 구절들만 계속 메모하게 되네


이래서야 독서가 아니라

인용문 찾기와 다를바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