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멘출판사가 부도가 났던 모양인지 여기 책들이 전부 품절이더라
그래서 관심가는 책들을 좀 쟁여놔야지 했지
어제 밤에 주문했는데
오늘 점심에 취소됐더라?
다른 판매자가 똑같이 팔고있어서 얘한테 곧이어 주문 넣었는데
조금 전에 취소됐다 ㅋㅋㅋㅋㅋ
씨발 이게 뭐냐 대체?
요며칠 전 경우는 주문한 책이 한 권이니 진짜 재고파악이 안 된 경우라고 온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섯권이 갑자기 없다고? 진짜?
도정제 이후에 중고서적 시장이 급격히 커졌는데
시스템이 시장 상황을 못 쫓아가는 거 아니냐 이건?
저렇게 편하게 양아치짓 하는 것들이 구십대 후반 평가 받는 전문셀러면 좀 이상한 거잖아
나는 그래도 둘 다 평가좋은 전문셀러라 혹시나 하면서도 믿고 시킨 건데
전문셀러고 개지랄이고 문이 열려 있으면 양아치짓은 그냥 하는구만
심지어 저 똥인지 된장인지 하는 판매자는 구글 배너 광고에서 내가 본 적도 있을 만큼 본격적으로 하는 판매자인데
이런 짓을 티 안나게 뒷구멍으로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잖아
진짜 개같네 씨발거
저건 너무 심한데
ㄹㅇ 개빡친다 진짜 ㅋㅋㅋㅋㅋ 그냥 절판본 모으지 말까봐 현타가 너무 진하게 오네 별 개똥같은 새끼들이 클릭질 한번으로 사람 엿이나 먹이고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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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얼마나 올릴라나
글쎄 절판된 학술서고... 한 두배쯤은 생각하지 않을까 여튼 참 괘씸하네...
와 이게 뭐지ㅋㅋㅋㅋㅋ
어차피 찾는 사람이나 찾는 책일 테니 쟤들도 낚시하는 심정일 건데 지금 낚시대 들어 보니 고기가 자기 성에 안 차는 크기라고 내버린 거잖아 ㅋㅋㅋ 나는 지금 입천장 다 뚫렸고 지들 손맛 좀 부족했다고 시발 ㅋㅋㅋㅋㅋ 인간이 드럽다 참 저런 건 시스템적으로 못하게 막아줘야지 알라딘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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