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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투쟁하며 살아간다. 그 투쟁의 대상은 모두 다를지라도, 투쟁하지 않으면 가라앉는 저 노인처럼 우리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혹은 살아가기 위해 투쟁한다.<<노인과 바다>> 는 매일같은 투쟁에 지친 우리에게 투쟁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넘어지고 찢기고 부러져도 투쟁해야 하노라고 산티아고를 통해 보여준다.
하지만 여느 살아온 시대가 멈춰버린 이들처럼, 난 이렇게 힘들게 투쟁하니 너희도 그래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노인과 바다는 산티아고와 자연의 투쟁을 통해 모든 투쟁은 가치있으며,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투쟁이 헛되지 않았을음, 모든 투쟁이 그 자체로 가치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산티아고는 모든이의 투쟁을 빛내는 등대이며 진정한 투사인 것이다. 그리고 일생동안 삶을 투쟁으로 물들이는 우리 또한 아름다운 투쟁의 기사요, 치열한 투사인 것임을 알 수 있다,
논산훈련소에서 씨발씨발 거리면서 쓴거라서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감상좀
훈련소 화이팅...
이미 제대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