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칭송하는거 만큼 매력적인 소설이란 느낌은 못 받았어. 그 이후에 희랍어 시간이랑 시집까지 읽고 생각해봤는데 평론가들이 한강 소설을 '시적인 문체'라고들 하잖아? 나는 그 '시적인 문체'를 소설로 읽기엔 갑갑하고 부담스러웠던거 같애. 내가 평소에 시는 잘 안 읽는 편인데도 시집은 정말 좋았거든. 한강은 계속 시 썼으면 좋겠다.
[일반] 채식주의자 한창 뜰때 읽었는데
Wing(yustar05)
2020-04-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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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맨부커상 빨이 좀 있던 것 같음 ㄹㅇ
멘부커 받고 와! 차기 노벨상! 하니까 사람들이 사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