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에는
생리적인 흐름에 맞게
짚신도 제짝이 있다고
마을에서 이렇게 저렇게 짝 지워주고
성욕 자연스럽게 해소하면서 살았는데

산업 사회가 들어서면서 시스템의 필요에 따라
스무살까지 섹스와의 단절을 강요함
몸은 이미 성호르몬 폭발인데
아직도 어린애 대접하는 괴리로 인해서
근대적 정신병이 발병함

특히 산업화가 심화되면서
도시에는 성욕 해소 못하는 늙은 노동자들이 한가득
이로 인해 변태 성욕, 연쇄 살인마 등이 등장

현대 유럽은 이런 점들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청소년들한테 적극적으로 콘돔 피임 교육하는 추세

책 이야기 :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어보면 정신 건강을 위해 독서를 줄이고 섹스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