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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붕쿤 오늘도 개소리할꺼면 끄고 책이나 읽으라고~
그러니 오늘은 심도있는 개소리를 하면된다
이상의 날개는 이상이라는 소설가이자 시인의 대표작이 되어버렸는데 여러가지 이유가있겠지만 일단 이게 가장 쉬워서가 알맞겠다고 생각하지만
이소설은 날개가 불타 섬에 추락하기직전의 이카루스가 보는 주마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소설이 이어졌다고보기에는 인위적인 사건들
(화자인 나는 계속 누워있으며 연구를 계속하다가 다시 계속 누워있다가 마누라를 보게되는시점이라던가)
무기력하고 권태에빠져있는 화자인 나는 그저 어떻게 벌어오는지는 잘은 알수없는 돈을 벌고 오는 부인과 함께 살고있다
사실은 확실히 짐작하고있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리라하고 초반부에 부정하고있었다고
언제 부인이 다른남자에게 몸을 팔아가며 생계를 이어나갔는지에 관한 사실은 언제 알았는지는 중요하지않다고
그저 순간적으로 마주치다가 부정하고 아예 부인해버리고 아무것도 모른척 일상으로 복귀한것처럼말이다
이건 눈가리고 아웅식인 자기위로아니면 약에 취해 정신마저 몽롱해져서 사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진채의 서술인걸로 생각한다
화자가 약을 받아먹기시작한것은 화자가 큰 몸살로 앓고있을때 아내가 먹이기시작했다고 묘사하지만
시간은 확실히 말해주지않았다
화자는 처음부터 아내에게 약을 얻어먹고 수면제인지 모르는 것의 도움으로 아침늦게까지 수면을 취하고 무기력히 누워있을수있다는 추측또한 가능한것이다
마지막까지 화자는 모든것을 부정하다가 스스로 날아오르겠다고 날개가 다시 솓아나길 기도한다
하지만 이건 죽기직전의 주마등처럼 그는 기억나는 사건을 회상하고있다고 생각한다
화자는 물리적으로 죽은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다가 아예 불에 타 죽어가고있을때 다시 한번 더 날아오를수있을꺼라고 헛된희망을 품고 정신적으로 추락해 죽어가는 주마등을 그린것이 날개가 아닐까하고 짖어봅니다
해석과 감상추
오오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네 개추
오오 이건 생각못했는데 - dc App
신박츄
신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