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정상 책 더는 안 찍겠다 안 팔려서 안 찍는다 이런 건 이해하겠는데
자기네들도 자기네들 출판사 책 판본이 하나도 없다는 건 대체 무슨 변명인지;;
게다가 어떤 출판사는 작가들 책 시리즈도 내다가 말고 야반도주하듯이 출판사 문 닫았는데
똑같은 이메일로 다른 데 가서 다른 출판사 운영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 전에 출판사에서 낸 책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이멜 보냈는데 답변 안 보내줌
출판사는 아니지만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었음
작가도 본인이 쓴 책을 갖고 있지 않거나
특히 가수들 중에 절판난 음반들 자기한테 없다는 가수들 여럿 봤음. 그래서 음원이나 음반을 팬들한테 좀 달라고 하기도 함.
스페이스 a나 이시영이라는 보컬트레이너 같은 사람들
이럴 때 보면 희귀 도서 희귀 음반 찾다가 맥빠지더라고.
출판사도 본인도 없는 걸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함
국립중앙도서관 복사로 해결
국립중앙도서관 한 번도 안 가봐서 모르는데 그렇게 책이 많냐?? 나 지금 인터넷으로도 검색조차 안 되는 책이 몇 개 있는데 그런 것들도 있으러냐? 무슨 전집에 껴서 나왔던 몇몇 책들
등신아. 밥도 못먹고 사는데 어카라고?
ㄴ 출판사 직원임? 근데 돈 문제 때문에 책 못찍겠다는 게 아니라 지들 책 판본조차 하나도 안 남아 있는 건 문제가 있지
국립중앙도서관은 대한민국 도서관법에 의해 책을 내면 무조건 2권을 거기 갖다바쳐야 한다 (한 권은 공짜로). 출판사가 납본을 안하면 2권 다 도서관이 직접 구입을 하는데 이걸 악용해서 일부러 납본을 안하는 출판사들이 절반 정도 된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없는 책은 그냥 대한민국에 없다 생각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회 도서관에 가볼 수는 있겠지.
와 찾아보니까 있네 ㅋㅋㅋㅋ 여기 대단하다 ㅋㅋㅋ
워
대한민국에서 출판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이랑 그 서초인가쪽 도서관 하나에 꼭 드가지안나 - dc App
번역본 같은 경우에는 판권 계약기간 끝나면 재고처리도 못한다고 들은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