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하기까지는 무지하게 쫄깃한데
그 이후에 왜이리 루즈하고 산만하고 무쓸모한 설정 많음?

가지를 확확 쳐내고 한권으로 만들었어도 될거를
엿가락 늘리듯이 질질 늘어놓는지 아 짜증..

끝에가서 이 무쓸모 산발적 스토리들이
다 쓸모있음으로 귀결되기 어려워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