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비슷한 취미임

한 쪽은 몸을 쓰고

한 쪽은 머리를 쓴다는 정도의 차이지


결국 헬스가 자기 자신과 몸으로 대화하는 거라면

독서는 자기 자신과 사유로 대화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쇠질은 진지하게 철학도의 취미인 거지


독서든 헬스든 그것에 몰입하는 순간만큼은

나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