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읽은 사양에서도 가제 마스크라는게 감기(風邪) 마스크인가 뭔가 했는데 원문 찾아보니까 ガーゼ마스크 그러니까 거즈 마스크였음 한국이 영어보다 독일어를 더 익숙하게 여기는 나라도 아닌데... 이런 건 원어 발음 따라서 쓰지 말고 거즈 마스크라고 했으면 더 읽기 좋았을걸 왜 굳이 이랬는지 모르겟ㅅ다
사양 어디 출판사임?
민음사꺼
번역가가 좀 나이든 사람인가? 오래된 책에서 가제란 말 많이 나오던데
그런가... 젊은 세대는 대부분 못 알아 들을 것 같음
창비판은 어떤지 비교해보려고 하는데 저 부분 페이지 좀 알려줄 수 있어?
민음에선 57페이지 하단에서 제일 먼저 나옴
이 부분은 창비도 가제라고 되어있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쩝..
글ㄹ쿤...
덕분에 모르는거 하나 알았네. 고마워.
띠용 저걸 저렇게 번역하다니
생각해보니 표기법도 마음에 안 들고 아무튼 그럼
독어 일어 한국어 순서로 들어오는 통에 법학 의학 용어들이 저런 케이스들이 많은 듯 캡슐도 캅셀이라고 하고
그렇겠지? 아무래도 근대 학문은 일본 영향이 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