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거 많이나온다
묘사를 잘한다
존나 잘 쓰긴 잘 쓴다
근데 막상 결정적으로 주고받을 알맹이가 안보이는거 같은데
있긴있음, 근데 겨우 이거 때문에 책으로 썼다고? 싶은
존나 하찮은 알맹이가 있음
예를들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가~> 같은 경우는
어떤 사람이 절친들한테 절교당하고 충격받고 살았음
어떤 여자한테서 영향을 받아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에게 돌아감
별거아니었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별거같기도함
걍 이런 내용을 쓸데없이 좋은 필력으로 책 분량으로 써 놓음
그리고 대표작들을 포함한 모든 그의 소설이 다 그런식임
문창과에선 창작시간에 초기작 쥐 4부작만 다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