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 나옴 

하루키전에는 사상과 사회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했다. 

그런데 상실의 시대는 

전혀 반대로 이야기햇다. 


그전의 대학생들의 기준으로 보면 

정말 작고, 소소한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그게 먹혔다. 


다소 허세스러울수 있고 자기애적인 성향이 강하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이나 브랜디나 재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공적담론이 무너지고 사적 담론이 주가 되는 것 

그게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고 이젠 진부할 정도가 되었지만 우리 윗세대인 93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이야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