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타인과 연결되기를 원했으면서
왜 굳이 '짝' 을 원했지?
차라리 프랑켄슈타인에게
당신이 나를 만들었으니 당신은 나의 아버지다.
그러니까 나를 가족으로 대해 달라.
라고 할 수도 있지 않았나?
이 인간이 나를 만들었지만
나를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 건가?
만약 동생만 안 죽였다면 조금은 달랐으려나?
그렇게 타인과 연결되기를 원했으면서
왜 굳이 '짝' 을 원했지?
차라리 프랑켄슈타인에게
당신이 나를 만들었으니 당신은 나의 아버지다.
그러니까 나를 가족으로 대해 달라.
라고 할 수도 있지 않았나?
이 인간이 나를 만들었지만
나를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 건가?
만약 동생만 안 죽였다면 조금은 달랐으려나?
자신을 두고 도망쳤을 때부터 알아차렸겠지 저 사람은 내 보호자가 아니라는 걸. 어린 아이들도 선의와 악의를 곧잘 구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