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영국의 레전드 문학평론가 테리 이글턴의 <시를 어떻게 읽을까>

원래 개그를 잘 치는 분이긴 함

실실 쪼개면서 생각 없이 읽다가 "가상의 인물들에 대해 마치 실제인물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는 정신병으로 알려져있다. 대학에서는 그것이 문학 비평으로 알려져 있다." 부분에서 빵터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