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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을 합해서 단편 20편이 실린 책이다.
나는 10편이 실린 1권만 읽었다.
스티븐킹의 장점 중 하나라면 단연코 서문을 재미있게 쓰는 재주일 것이다.
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 또는 에피소드 등을 읽다보면
그것을 꼭 읽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그건 이번에도 어김없이 서문을 들춰보던 나를 유효하게 낚아올렸다..
악몽을 파는 가게 라는 컨셉으로 스티븐킹은 다른 가게들이 일찍이 문을 닫고 고요함에 빠진 자정쯔음
담요에 감춰둔 물건들을 꺼내어보이며 골라보라고 하지만
1권만 읽은 나로써는 그렇게 ‘공포’스럽지 않았다.
악몽도 당연이 없다.
다만 한 두어편 정도(혹은 네 편정도)
‘섬칫’ 혹은 ‘소름’ 은 있었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에 책을 제법 느리기 읽는 편이지만
책갈피를 표시할 즈음에는 페이지가 어느 덧 중반을 지나고 있었다.
스티븐킹은 인터뷰에서 ‘나는 문학적으로 빅맥과 프렌치프라이다.’
라고 한 적이 있다.
만약 당신이 먹고 싶은 게 빅맥이라면 한 번, 골라보시라.
나는 10편이 실린 1권만 읽었다.
스티븐킹의 장점 중 하나라면 단연코 서문을 재미있게 쓰는 재주일 것이다.
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 또는 에피소드 등을 읽다보면
그것을 꼭 읽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그건 이번에도 어김없이 서문을 들춰보던 나를 유효하게 낚아올렸다..
악몽을 파는 가게 라는 컨셉으로 스티븐킹은 다른 가게들이 일찍이 문을 닫고 고요함에 빠진 자정쯔음
담요에 감춰둔 물건들을 꺼내어보이며 골라보라고 하지만
1권만 읽은 나로써는 그렇게 ‘공포’스럽지 않았다.
악몽도 당연이 없다.
다만 한 두어편 정도(혹은 네 편정도)
‘섬칫’ 혹은 ‘소름’ 은 있었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에 책을 제법 느리기 읽는 편이지만
책갈피를 표시할 즈음에는 페이지가 어느 덧 중반을 지나고 있었다.
스티븐킹은 인터뷰에서 ‘나는 문학적으로 빅맥과 프렌치프라이다.’
라고 한 적이 있다.
만약 당신이 먹고 싶은 게 빅맥이라면 한 번, 골라보시라.
심심할 때 읽을 만한 소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