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코 뛰어넘지 못했던 사람들
선척적으로 모든것에 탁월했던 사람들
난 이미 성인이고 이미 내 가치관과 자아는 형성이끝났기에 더이상 난 발전할수 없는것일까?
똑같은 노력에 공평한 결과가 주어지지 않았던것들도
그저 내 방식에 문제가 있었고 다른가능성이 날 더 성장시킬수 있으리란 믿음도 허황된것일까
인간관계론, 리더쉽을 공부하지않아도 남을 이끌고 독서를 하지않아도 보다 깊은뜻을 품고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들 노력없이 같은나이를 먹고도 성숙하고 남에게 깊은 열망을 느끼게 할줄아는 사람들 , 난 저들 처럼 될수없는가?
내가 변할수있다던 책팔이꾼들이 다 거짓말이면 지금내가 달라지지않는다면 날 업누르는 수많은 환경들로부터 벗어날수 없는데
내가 넘지못하는 무수한사람들과 경쟁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마치 카드게임중 어렴풋이 이대로라면 지겠다는 지금 그런생각이 절 지배합니다
그러게 말이다. 우리 같은 독서 밖에 못하는 무능한 책벌레들은 독서 하나만 믿고 꾸준히 달려나가는 수 밖에 없지.
타고난 기질이 없다면 그저 꾸준히 노력해야할뿐...우리가 독서를 통해서 부와명예나 발전을이룰수 없다해도 독서가 아무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독서는 독서 그자체로 의미가있을뿐
독서란 얼마나 행복한가요. 우리가 직접 연구하거나 정리해야할 것들을 우리보다 더 영민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대신 해놓은 결과물을 눈으로 읽고 뇌로 사고만하면 되니 이보다 더 편리하고 힘들이지 않는 유희란 없어보입니다
독서는 분명 사람을 바꾼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독서 이전에 자신의 모든 경험으로 자기를 바꿀 수 있던 사람들이지. 부모 말 선생 말 친구 말도 안 듣는데 책이 하는 말 따위를 듣겠냐?
ㄴ 내 말이 이거임
타고난 인간들 있다 ㄹㅇ루 ㅋㅋㅋㅋ 안찾아도 바른길을 본능적으로 아는 인간들 진짜 있자너 ㅋㅋㅋ
책쪼가리 좀 읽었더고 바뀜 세상 모든 사람이 성공 하겠지...천재에 대한 헛된 믿음이 있음 볼프슈나이더 만들어진천재들/위대한 패배자 읽어보셈. 워쩌다 성공하고 나니 뒤이어 그는 천재였다 해석하는 경우도 많아서.
내가 유리해지려고 하는 태도로는 책도, 경험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 공적인 일에서 양심껏 자기 소명을 다 하고, 주변 사람들 마음 읽으려고 노력하면 인간은 변한다. 책은 그 다음 문제. 알고싶은 것이 간절하게 있을 때, 책에 있는 것이 나한테 흡수되고 지평이 넓어지는 것이지, 내 주변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세상을 미워하면서 책으로 도망가서는 평생 읽어도 정보만 늘고 성숙해지지는 않더라.
어휴 ㅋㅋ
책은 읽어보고 글을 쓴건지... 자신이 모자람을 느낀다면, 남이 백번 노력할때 자신은 천번을 노력하라. 그래서 느낀바가 있다면 만족하라..
뉴튼 자신도 "거인의 어깨위에서 세상을 바라보았다"라고 했다. 그도 다른이들의 노력의 산물들을 읽었기에 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이 무인도에서 자랐다면, 상대성이론이 나왔을까?
당연히 독서가 독자를 변화시킬 수 있지. 변화가 거창한 게 아님. "사회,경제적" 성공에만 제한할 것도 아니고. 독서무용론자들 보면 변화 기준을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거나, 범위를 임의로 한정해서 얘기함.
글쎄 전 굳이 독서를 통해 어떤 노력을 통해 그들과 같이 되고 싶다는 말 자체가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네요. 제게 독서란 쉬는 시간에 하는 좋아하는 일 뿐입니다.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 행복감을 얻는 제게는 너무나 무거운 짐같은 질문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는게 어떨까요? 사람은 다 부족하고 저 또한 제가봐도 한심한 모습을 보일때가 너무나 많지만, 저 스스로를 인정하니까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난 너무 변했다.... 미안하다. 한 10년은 읽고 나서 이런글 쓰는건가.? 독서를 뭘 얻기위해서 했다면 목표를 향해 뛰세요. 변한 사람은 이런글에 답변안씁니다. 글을 쓰기도 어렵고 받아들여질지도 몰르겠어요.
높은 기준과 변화를 바라신다면 그과정중 어려운것도 있습니다. 변화는 고통과 동반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예를 들어 사람이 많이 변한다면 가치관도 바뀔겁니다. 기존의 가치관으로 사긴 인간관계 바꿀수 있나요? 독서는 외로워야 합니다. 고독감에서 창조와 뭐가 나옵니다. 변한다고 해서 행복못할수도 있습니다. 토마스만 단편선보시면 저와 일맥상통한 단편이 있어요.기
괴물을 찾아가서 소통해야 괴물이 될수있어요. 책을 보다 몰입해서 읽어야되요. ㅎㅎ
음 이건 제 얘기이구요. ㅜㅜ 하하 얻을려는게 인간의 성숙미라는데 성숙미라도 종류가 있어요. 풍부한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성숙미 노년시기처럼 경험에서 나오는 성숙미 독서를 통해서 나오는 성숙미 독서를 통해서 얻고 싶다하였는데 인간관계에서 성숙한 모습이 발전시키고 싶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질문이 틀릴수도 있어요. 인간성숙미라...
독서에서도 얻을수 있는 부분이 있는거 맞아요.ㅎㅎ 회사 상무급임원보시면 그런 풍부함이 나오죠 다 독서때문에 나올까요? 인간관계나 경험적요소가 더 크다 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얘기 듣다보면 열등감 느낍니다. 정말 나는 아는 것도 없고 잘난 것 하나 없구나 ㅋㅋㅋ 그래도 저는 독서 할 거에요 저만 행복하면 그만이니까 ㅋㅋ 책 읽는 거 빼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거든요 꼭 이기지 않아도 되잖아요 과거의 저보다 나아지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편해지시길 바래요ㅠ
김훈이 그랬나 길은 책 속이 아니라 세상에 나 있다고
?좀 모르는게 왜 열등한거야? 그럼 좀 더 알면 월등해지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