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쫄보라서 좀비 영화도 못보고 걍 신체절단 같은 거 나오면 못보는 놈인데 시각 매체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저런 거 읽으면 경련나고 그래서 크툴루 신화도 읽다 포기함... 모순되지만 추리 소설은 또 좋아하는데 셜록 홈즈 같은 건 재밌게 읽을 수 있지만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추리소설들? 그런 건 도저히 못읽겠다... 독서의 폭이 좁아져서 아쉽다.
일본 추리소설도 그런 묘사 안 나오는 것들 꽤 있음. 주로 살인의 과정이 안 나온다거나 그냥 일상적인 배경일 경우 같은거.
얼마전에 게이고 동급생 읽었는데 이건 즐겁게 읽었음ㅎ 근데 점성술 어쩌고는 읽다 덮음
ㅁㅈㅁㅈ 나도 애거서크리스티가 한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