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부터 얼마 전까지 시 낭송 배우고 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대회 제일 처음나갔을때 낭송한 시가 노천명 시였는데
(곡 촉석루라고 논개에 대한 시) 노천명 시는 이거랑 사슴밖에 모르다보니까 얼마 전까지만해도 노천명이 더러운 속세와는 연을 끊은 조선시대 시인같은사람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오히려 친일하고 종북하고 기회주의자 그 자체던데
좋아하던 시 지은 시인이 이런 쓰레기인걸 알고 충격먹음
서정주는 글이라도 잘썼고
이광수는 그나마 시기를 잘 타서 타이틀이라도 있는데
노천명은 잘 쳐줄곳이 없나?
그리고 노천명이 쓰레기냐 원래 글 잘쓰는 사람들이 보통
이상하냐 다른 대회들에서 많이 썼던 시는 고은 시인데
대회 제일 처음나갔을때 낭송한 시가 노천명 시였는데
(곡 촉석루라고 논개에 대한 시) 노천명 시는 이거랑 사슴밖에 모르다보니까 얼마 전까지만해도 노천명이 더러운 속세와는 연을 끊은 조선시대 시인같은사람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오히려 친일하고 종북하고 기회주의자 그 자체던데
좋아하던 시 지은 시인이 이런 쓰레기인걸 알고 충격먹음
서정주는 글이라도 잘썼고
이광수는 그나마 시기를 잘 타서 타이틀이라도 있는데
노천명은 잘 쳐줄곳이 없나?
그리고 노천명이 쓰레기냐 원래 글 잘쓰는 사람들이 보통
이상하냐 다른 대회들에서 많이 썼던 시는 고은 시인데
'우리 노천명' 이라는 평전을 읽을 기억이 잇다. 고딩때 도서부(사서)라서 온갖 책이 굴러다녀 읽어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쓰레기는 아님.. 나름 최선을 다해서 자기 인생을 열심히 산거.
존재 도 오늘알아서
시인은 싯귀 하나라도 남기는 게 하늘의 별따기라...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이 한 귀절만으로도 이미 불멸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생각함. 행적이야 뭐 논할 가치가 없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