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전까지는 독서 많이 했는데 고3때 공부한답시고 책던지고 결국 나중에 멘탈터져서 피시방에서 살다가 스무살 이후로 술만 마셨는데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읽은 임현의 고두가 너무 충격적이었음
아 이래서 사람이 책을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확 들더라
젊작상17년밖에 안읽었지만 문상, 고요한 사건, 그 여름 도 되게 재밌었음
덕분에 군생활동안 책 나름 좀 읽었다 지금은 조르바 다시읽고있음
임현 '그 개와 같은 말'도 평이 꽤 좋던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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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걸러야갰네 - dc App
엇 뭐야 방금 임현 고두 재밌다는 글 쓰고 왔는데